극장 개봉

밥 데일리, 17년 만에 AFI 이사회 의장직 사임

밥 데일리가 10월 21일 차기 이사회 회의에서 미국영화연구소(AFI)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밥 데일리가 미국영화연구소(AFI)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사임은 오는 10월 21일 웬즈데이에 열리는 차기 AFI 이사회 회의에서 효력이 발생한다.

데일리는 17년간 AFI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버라이어티가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1981년 4월 AFI 이사회에 합류했고, 2009년 10월 8일 존 애브넷과 존 쿡 공동의장의 뒤를 이어 의장으로 선임됐다. AFI는 1967년 설립됐다.

할리우드 경력

데일리는 1955년 CBS에서 잡일을 맡으며 경력을 시작해 25년간 몸담았고, 이후 사장까지 올랐다. 1980년에는 워너 브라더스에 합류해 회장 겸 공동 CEO를 지냈다.

워너 브라더스에서 보낸 19년 동안 그는 테리 세멜 공동 CEO와 함께 16년 연속 최고 실적을 이끌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4년간 회장 겸 CEO를 맡았고, 2004년 팀을 매각했다. 자선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의장도 역임했다.

한눈에 보기

밥 데일리는 언제 AFI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나?

사임은 10월 21일 웬즈데이에 열리는 차기 AFI 이사회 회의에서 효력이 발생한다.

밥 데일리는 AFI 이사회 의장을 얼마나 맡았나?

17년간 의장직을 맡았다. 1981년 4월 이사회에 합류했고, 2009년 10월 8일 의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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