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 후보작 낭독한 2분 단편 영화 6편 공개
히메시 파텔, 맥신 피크 등 배우 6명이 올해 부커상 최종 후보작을 낭독했다. 홀리 블레이키가 두 번째로 연출했다.
부커상 재단이 올해 부커상 최종 후보작을 배우들이 낭독하는 2분 분량의 단편 영화 6편을 공개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낭독자는 루이스 그리번, 캐스린 헌터, 패터슨 조지프, 히메시 파텔, 맥신 피크, 서배너 스테인이다. 히메시 파텔은 루크 케나드의 'Black Bag'을, 캐스린 헌터는 M. 존 해리슨의 'The End of Everything'을 읽는다. 패터슨 조지프는 말런 제임스의 'The Disappearers'를, 서배너 스테인은 리베카 페리의 'May We Feed the King'을 맡았다. 맥신 피크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The Things We Never Say'를, 루이스 그리번은 더글러스 스튜어트의 'John of John'을 낭독한다.
이번 6편은 홀리 블레이키가 연출했다. 그가 부커상 단편 영화를 연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제작은 파크 픽처스가 부커상 재단을 위해 맡았다.
파텔이 출연한 영상은 데드라인에서 볼 수 있고, 나머지 5편은 부커상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다.
부커상은 2022년부터 영화·TV·음악 분야 스타들을 섭외해 최종 후보작 낭독 영상을 제작해 왔다. 부커상 2025와 인터내셔널 부커상 2026 관련 영상은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에서 합산 1억 32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상작은 데이비드 솔라이의 'Flesh'였으며, 하우스 프로덕션이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한눈에 보기
부커상 낭독 단편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히메시 파텔이 출연한 영상은 데드라인에서, 나머지 5편은 부커상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번 단편 영화들은 누가 연출했나?
홀리 블레이키가 연출했으며, 부커상 단편 영화를 맡은 것은 두 번째다. 제작은 파크 픽처스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