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2024~2025 시즌 뉴욕 경제에 210억 달러 기여
브로드웨이리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시즌 세수 기여액은 9억 7900만 달러, 직간접 일자리는 11만 4600개였다.
브로드웨이리그(The Broadway League)가 2026년 10월 20일 연례 보고서 'Broadway's Economic Contribution to New York City 2024-2025'를 발표하고, 2024~2025 시즌 브로드웨이가 뉴욕시 경제에 210억 달러를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드라인(deadline.com)이 보도한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로드웨이는 뉴욕시에서 11만 4600개의 상시 환산 일자리(full-time equivalent)를 뒷받침했으며, 뉴욕시에 9억 7900만 달러의 세수를 창출했다. 총 직접 지출은 19억 달러로 집계됐다.
브로드웨이 관광객들은 연관 소비로 거의 120억 달러를 지출했다. 2018~2019 시즌과 비교해 22% 늘어난 규모다. 국제 방문객은 브로드웨이 관광객의 19%를 차지했지만, 도시에 유입된 금액의 42%를 이들이 부담했다.
제작비 부담도 커졌다. 2024~2025 시즌에 공연된 신작 44편의 제작비 총액은 4억 1800만 달러로, 2018~2019 시즌보다 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직접 지출은 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8~2019 시즌 브로드웨이에서는 신작 39편이 공연됐고 제작비는 2024~2025 시즌보다 39% 낮은 수준이었다.
한눈에 보기
브로드웨이가 뉴욕 경제에 기여한 금액은 얼마인가?
2024~2025 시즌 기준 210억 달러다.
브로드웨이의 세수 기여액과 일자리 규모는?
뉴욕시에 9억 7900만 달러의 세수를 창출했고, 11만 4600개의 상시 환산 일자리를 뒷받침했다.
2024~2025 시즌 신작 제작비는 얼마였나?
신작 44편의 제작비 총액은 4억 1800만 달러로, 2018~2019 시즌보다 3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