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M, '골드피시' 3관왕…'크로니클' 2관왕
2026 부산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인도네시아 '골드피시'가 3개 상을, '크로니클'이 2개 상을 받았다.
2026 부산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APM)이 10월 13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Variety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감독의 '골드피시'가 QCinema 특별상, Kongchak Studio상, VIPO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고, '크로니클'이 Sørfond상과 APM 부산상을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APM은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ACFM)의 첫 통합 시상식에서 열렸다. 'Casparina'(CJ ENM상), 'Red Hunger'(Kantana Picture상), 'Fātimah'(Kantana Virtual Production상), 'Uncle'(CathayPlay상), 'Satellite of Love'(Songwon상), '원스 어폰 어 타임'(ArteKino International상) 등 6개 프로젝트도 상을 받았다. 총 8개 프로젝트가 11개 부문의 상을 나눠 가졌다.
ACFM, 후카다 코지 등에 상금 수여
시상식에서 ACFM은 후카다 코지 감독의 'Grateful'에 6000만 원(4만 1700달러)을, 자크라왈 닐탐롱 감독의 'Rhizome'과 부 준펑 감독의 'Trinity'에 각각 4000만 원(2만 7800달러)을 수여했다.
Doc Square는 Impact Asia Award를 'Moon Is Watching You', 'Our Waves', 'Restless Farewell'에 각각 5000달러와 함께 돌렸다. 'Restless Farewell'은 1000만 원(6900달러)의 제작 지원이 포함된 Newstapa상도 추가로 받았다. '네이버스'와 'Friend Request'는 JAFF Market IP Connection Award를 수상했다.
대만의 imCore Corp.는 InnoAsia에서 MPS상을, 한국 스타트업 Lumicraft와 Reproduction은 AWS상을 받았다. APM은 133개 기업과 746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부산 스토리 마켓은 136개 기업과 52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한편 APM은 올해 48개국에서 사상 최다인 604개 프로젝트를 접수했으며, 공식 선정작 30개 중 8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CFM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고,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5일까지 계속된다.
한눈에 보기
2026 부산 APM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은?
'골드피시'가 QCinema 특별상, Kongchak Studio상, VIPO상 등 3개 상을 받아 최다 수상작이 됐다.
부산 APM 시상식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13일 열렸으며, ACFM 기간(10월 10~13일)의 첫 통합 시상식이었다.
APM에는 몇 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나?
48개국에서 사상 최다인 604개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공식 선정작 30개 중 8개가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