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어워드, 몽골-독일 영화 'Zogsool' 4관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어워드에서 'Zogsool'이 지석비전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전어워드에서 몽골-독일 합작 장편영화 'Zogsool'이 지석비전상(Vision of Jiseok Award)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수상 내역은 10월 14일 공개됐다.

'Zogsool'은 지석비전상 외에 NETPAC상, FIPRESCI상, 하이라이프 비전상 2편 중 1편을 받았다. 촬영감독 출신인 사흐야 뱜바가 연출을 맡았으며, 몽골 초원에서 촬영돼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의 혼란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Full Moon'은 정지혜 감독이 연출해 CGV상, K-Movie상, 송원비전 관객상(한국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인도 타밀어 드라마 'Selvi'는 살레시 라트나쿠마르 감독이 연출해 나머지 하이라이프 비전상과 타이베이영화위원회상을 받았다.

샤샹 왈리아 감독의 'Birds In The Dark'는 송원비전 관객상(아시아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BIFF 메세나상 아시아 부문은 양보 감독의 'Agaar'에, 한국 부문은 이승준 감독의 'Can I Talk To You?'에 돌아갔다. 최세담 감독의 'A Woman Dancing On The Waves'는 BIFF 메세나상 특별언급을 받았다.

유라시아심장상은 아르빈 벨라르미노 감독의 'Ria'에 돌아갔다. 이 밖에도 손재상 아시아 부문은 소루시 샤흐푸리 감독의 'Fatima', 한국 부문은 윤태랑 감독의 'Toe′s'가 수상했고, 정재서 감독의 'The Boy Who Fell To Earth'는 손재상 특별언급을 받았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 시상식은 10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어워드에서 'Zogsool'은 어떤 상을 받았나?

'Zogsool'은 지석비전상, NETPAC상, FIPRESCI상, 하이라이프 비전상 2편 중 1편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 시상식은 언제 열리나?

메인 경쟁 부문 시상식은 10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송원비전 관객상은 어떤 작품이 받았나?

한국 영화 부문은 정지혜 감독의 'Full Moon', 아시아 영화 부문은 샤샹 왈리아 감독의 'Birds In The Dark'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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