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버그 '콜 오브 듀티' 실사판, 전쟁의 무게 다룬다
피터 버그 감독이 테일러 셰리던이 각본을 쓴 '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가 전쟁의 책임과 대가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피터 버그 감독이 테일러 셰리던이 각본을 맡은 '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를 연출하며, 이 영화가 단순한 액션 볼거리가 아닌 전쟁의 책임과 대가를 다루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 예정으로, 프랜차이즈 25주년에 맞춰진다. 이 소식은 movieweb.com이 보도했다.
버그 감독에 따르면 각본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병사들이 전쟁에서 짊어지는 부담과 희생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이 작품이 생각 없이 폭발 장면만 늘어놓는 오락물이 아니라 의무와 전쟁의 결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물 중심의 전쟁 서사
버그 감독은 캡틴 프라이스, Soap, Ghost, 알렉스를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세계관의 복잡한 인간 캐릭터로 꼽았다. 이들은 단순한 영웅상이 아니라 각자의 사연과 갈등을 지닌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아직 공식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 셰리던은 앞서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 스타', '윈드 리버' 등의 각본을 썼고, 버그 감독은 '론 서바이버' 등 군사 소재 작품을 연출한 경력이 있다. 원작 '콜 오브 듀티' 게임은 2003년에 처음 출시됐다.
한눈에 보기
'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감독과 각본가는 누구인가?
피터 버그가 연출을, 테일러 셰리던이 각본을 맡는다.
캐스팅은 확정됐나?
아직 공식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