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펜서, '스펜서' 혹평…"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훌륭했다"
다이애나비의 동생 찰스 스펜서가 맥낼리 잭슨 북스 행사에서 영화 '스펜서'는 형편없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다이애나 연기는 훌륭했다고 말했다.
다이애나비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가 영화 '스펜서'에 대해 혹평하면서도 주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는 높이 평가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스펜서는 티나 브라운과의 맥낼리 잭슨 북스 행사 인터뷰에서 스튜어트가 다이애나의 정신을 잘 담아냈다고 말하면서도 영화 자체는 형편없다고 평가했다.
2021년 개봉한 '스펜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영화는 왕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을 배경으로, 웨일스 공작부인이 찰스 왕세자와의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그린다. 다이애나의 정신 건강 문제와 폭식증 투병도 조명한다.
스튜어트는 '스펜서' 홍보 당시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애나의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찰스 스펜서는 다이애나를 시즌 4에서 엠마 코린이, 시즌 5와 6에서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연기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의 회고록 'Swan Song: Diana, My Sister'는 왕실과의 긴장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피어스 모건과의 법적 분쟁을 촉발했다.
한눈에 보기
찰스 스펜서는 '스펜서'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의 정신을 잘 담아냈다고 평가하면서도 영화 자체는 형편없다고 말했다.
'스펜서'는 언제 개봉했나?
2021년 개봉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찰스 스펜서는 '더 크라운'을 봤나?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