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첼시 서미, 워너브러더스 커뮤니케이션 총괄 사임

서미는 워너브러더스 영화 부문 수장 마이클 드 루카와 파멜라 압디에게 보고해 왔으며, 이번 주 추가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첼시 서미가 워너브러더스의 커뮤니케이션 총괄(Head of Communications) 자리에서 물러났다. 파라마운트가 스튜디오 경영권을 넘겨받는 가운데 나온 인사다. 이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서미는 그동안 워너브러더스 영화 부문 수장 마이클 드 루카와 파멜라 압디에게 직접 보고해 왔다.

재직 기간 서미는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뉴 라인 시네마,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 워너브러더스 클록웍, 워너브러더스 시어터 벤처스의 전략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했다.

파라마운트가 스튜디오 경영권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 안에 워너브러더스에서 추가 퇴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 MGM과 폭스에서의 경력

서미는 2024년 1월 워너브러더스에 커뮤니케이션 수석부사장(SVP)으로 합류했고, 이후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임명됐다. 그 전에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영화 부문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맡았다. 그보다 앞서 20세기 폭스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석부사장까지 올랐고, '보헤미안 랩소디', '데드풀' 시리즈, '위대한 쇼맨', '마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히든 피겨스', '라이프 오브 파이',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폭스 이전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CAA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업무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첼시 서미는 어디에서 사임했나?

워너브러더스의 커뮤니케이션 총괄 자리에서 물러났다.

서미는 누구에게 보고했나?

워너브러더스 영화 부문 수장인 마이클 드 루카와 파멜라 압디에게 보고했다.

추가 퇴사가 예정돼 있나?

파라마운트가 스튜디오 경영권을 넘겨받는 가운데 이번 주 추가 퇴사가 예상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