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중국·시리아·파키스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 발표

시리아는 2027년 아카데미에 'The Other Side of the Sun'을 출품하며,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첫 오스카 후보작이 됐다.

중국과 시리아, 파키스탄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을 각각 확정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세 나라는 서로 다른 아카데미 시상식을 겨냥한다.

중국은 원무예 감독의 반전 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the Middle East'를 제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으로 선택했다. 파키스탄은 모하메드 알리 낙비 감독의 다큐멘터리 스릴러 'Hanging by a Wire'를 제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으로 정했다.

시리아는 타우피크 사부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The Other Side of the Sun'을 2027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로 출품한다. 이 작품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가 처음으로 내는 오스카 후보작이며, 새로 구성된 시리아 아카데미(AMPAS) 인증 위원회가 선정을 맡았다.

작품 배경

'Once Upon a Time in the Middle East'는 지난 8월 11일 중국 본토에서 개봉해 오스카 출품 발표 시점까지 23억 5,600만 위안(3억 5,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The Other Side of the Sun'은 올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Hanging by a Wire'는 2026년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서 첫선을 보인 뒤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상영됐다.

한눈에 보기

시리아가 오스카 후보작을 낸 게 이번이 처음인가?

이번 작품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가 처음으로 내는 오스카 후보작이다. 사상 최초의 시리아 출품작은 아니다.

중국과 파키스탄 출품작은 몇 회 아카데미를 겨냥하나?

두 작품 모두 제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작이다.

시리아 출품작은 몇 회 아카데미를 겨냥하나?

시리아의 'The Other Side of the Sun'은 2027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