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한센, A24 영화 '프라임타임' 비판…"본 적도 없고, 모욕적"
한센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고 NDA 조건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A24의 시사회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한센이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A24 영화 '프라임타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한센은 자신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상의를 받지 못했고, 개봉 전에 자신이 어떻게 묘사될지 확인하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영화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건을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동을 성범죄자로부터 보호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 영화이고 사실상 공포 영화라고 주장했다.
A24는 한센에게 '프라임타임'을 먼저 볼 기회를 제안했다. 그러나 한센은 서명해야 했던 비밀유지계약(NDA)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거부했다. 더 스튜디오는 해당 NDA가 줄거리 유출을 막기 위한 표준 조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계약이 통상적인 NDA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제한적이었다고 보도했다. 한센은 영화에 대해 들은 내용이 모욕적이라고 덧붙였다.
'프라임타임'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눈에 보기
크리스 한센이 '프라임타임' 제작에 참여했나?
아니다. 한센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상의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센은 왜 A24의 시사회 제안을 거부했나?
서명해야 했던 비밀유지계약(NDA)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프라임타임'은 어디서 볼 수 있나?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