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페이스', 3400개 관에서 개봉…첫 주말 2500만~3000만 달러 전망
제임스 왓킨스 연출작은 4400만 달러 예산으로 개봉하며, A24의 '유 캔 씨 에브리싱'이 2600개 관으로 확대된다.
DC 스튜디오의 '클레이페이스'가 2026년 10월 23일 북미 34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했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는 북미에서 2500만~3000만 달러, 해외에서 2000만~2500만 달러의 첫 주말 성적을 예상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제임스 왓킨스가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44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톰 리스 해리스가 맷 하겐 역을, 나오미 애키가 과학자 역을 맡았으며, 로튼 토마토 지수는 75%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는 A24의 '유 캔 씨 에브리싱'도 관객과 만난다. 첫 주에 855개 관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두 번째 주말에 북미 2600개 관으로 상영관을 늘린다.
라이카 '와일드우드' 등 신작도 개봉
라이카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와일드우드'는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연출했으며, 북미 2926개 관에서 개봉해 로튼 토마토 100% 지수를 기록했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하고 제나 오르테가와 에이미 애덤스가 출연한 '클라라와 태양'도 이번 주말 개봉한다. 사샤 바론 코헨의 코미디 '알리 G: 후 이즈 아이?'는 아마존 스튜디오 배급으로 극장에서 1주일 상영한 뒤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된다. 올리비아 콜먼과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출연한 로맨틱 판타지 '위커'는 알렉스 휴스턴 피셔와 엘리너 윌슨이 공동 연출했으며 블랙 베어가 배급한다.
한편 지난해 '슈퍼맨'이 DC 유니버스 영화 부문의 출발을 알렸고, 지난여름에는 1억 7000만 달러 예산의 '슈퍼걸'이 북미 첫 주말 3710만 달러, 전 세계 1억 2600만 달러의 성적을 냈다.
한눈에 보기
'클레이페이스' 첫 주말 예상 성적은?
워너 브라더스는 북미 2500만~3000만 달러, 해외 2000만~2500만 달러를 예상했다.
'클레이페이스' 제작비와 감독은?
제임스 왓킨스가 연출했고 제작비는 4400만 달러다.
'와일드우드'는 어느 정도 규모로 개봉하나?
라이카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와일드우드'는 북미 2926개 관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