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스트리밍

'크리스탈 레이크' 제작자, 원작 촬영 중 죽은 뱀에 바치는 오마주 밝혀

브래드 케일럽 케인이 '크리스탈 레이크' 첫 회의 뱀 장면이 1980년 '13일의 금요일' 촬영 중 실제로 죽은 뱀을 향한 오마주라고 밝혔다. 16일 피콕 공개.

'크리스탈 레이크'의 제작자 브래드 케일럽 케인이 첫 회에 등장하는 뱀 장면이 1980년 원작 '13일의 금요일' 촬영 중 실제로 죽은 뱀을 향한 직접적인 오마주라고 밝혔다. 케인은 16일 '크리스탈 레이크'의 피콕 공개를 앞두고 이 같은 제작 의도를 전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케인은 '크리스탈 레이크' 제작 과정에서 동물이 다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 레이크'는 린다 카델리니가 팸 부히스 역을 맡았으며, 10월 16일 금요일 피콕에서 첫 공개된다.

원작 촬영 중 벌어진 일

1980년 '13일의 금요일' 촬영 당시 앨리스가 오두막에서 기어다니는 뱀을 발견하고 동료 카운슬러들을 부르는 장면을 찍던 중, 길들여진 불뱀 한 마리가 실제로 죽었다. 이 장면에서 빌이 마체테를 들고 뛰어들어 뱀을 죽인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후 이 장면이 실제로 벌어진 일이었으며, 뱀 조련사는 영화의 의도를 알지 못했고 그 뒤 몹시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PETA가 1980년 '13일의 금요일' 개봉 두 달 전에 출범했을 당시에는 션 S. 커닝햄이 연출한 이 영화의 촬영장에 적용될 동물보호법이 아직 없었다.

한눈에 보기

'크리스탈 레이크'는 언제 공개되나?

10월 16일 금요일 피콕에서 첫 공개된다.

누가 팸 부히스를 연기하나?

린다 카델리니가 팸 부히스 역을 맡았다.

촬영 중 동물이 다친 사례가 있나?

제작자 브래드 케일럽 케인은 '크리스탈 레이크' 제작 과정에서 동물이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