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야벤 다큐 'Dance of the Souls', 모렐리아 영화제 상영
멕시코 감독 라몬 야벤의 다큐멘터리가 모렐리아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이후 멕시코시티 DocsMX와 이흘라바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도 선보인다.
멕시코 감독 라몬 야벤의 다큐멘터리 'Dance of the Souls'가 멕시코 모렐리아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멕시코시티의 DocsMX와 체코의 이흘라바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오아하카 에틀라 밸리를 배경으로 한다. 망자의 날에 돌아온 떠도는 영혼이 자신이 머물던 장소와 사랑했던 이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망자를 기리면서 삶을 축하하는 오아하카의 춤 '무르테아다스'를 담아낸다. 야벤 감독은 촬영이 2021년에 시작됐고, 무르테아다 축제 장면은 2023년과 2024년에 촬영됐다고 밝혔다.
제작은 Fata Morgana와 Eudiamonía Films가 맡았고, Estudios Churubusco Azteca와 Lost Time Media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 영화에는 감독의 어린 시절 기억 속 영적 치유사 도냐 훌리아와, 작품에서 그의 죽음이 다뤄지는 친구 리카르도가 등장한다.
야벤 감독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약 15년 만에 오아하카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무르테아다 축제 촬영은 2023년과 2024년으로 미뤄졌다.
한눈에 보기
'Dance of the Souls'는 어디에서 상영되나?
멕시코 모렐리아 영화제, 멕시코시티의 DocsMX, 체코의 이흘라바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Dance of the Souls'의 감독은 누구인가?
멕시코 감독 라몬 야벤이다.
'Dance of the Souls'는 어떤 작품인가?
오아하카 에틀라 밸리를 배경으로, 망자의 날 돌아온 영혼이 머물던 곳과 사랑했던 이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