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영화제, 49회 라인업·수상자 발표…'아이 플레이 록키' 개막
제49회 덴버 영화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려 장편·다큐·단편 129편을 상영하고 캐리 쿤, 존 조 등에 상을 준다.
덴버 영화제(Denver Film Festival)가 49회 행사의 상영작과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영화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편, 다큐멘터리, 단편 등 총 129편이 Sie FilmCenter, Ellie Caulkins Opera House, MCA Denver at the Holiday Theater, 덴버 자연과학박물관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피터 패럴리가 연출하고 앤서니 이폴리토가 실베스터 스탤론 역을 맡은 '아이 플레이 록키'다. 폐막작은 제임스 그레이가 연출하고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마일스 텔러가 출연하는 '페이퍼 타이거'다. 센터피스 상영작으로는 대니 보일의 '잉크'와 토니 길로이가 연출하고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하는 '베히모스!'가 포함됐다.
수상자로는 '디 리버레이션'으로 연기 부문 우수상을 받는 캐리 쿤, '유어 마더 유어 마더 유어 마더'로 아웃로 어워드를 받는 존 조, '테이크 미 홈'으로 신인 감독상을 받는 리즈 서전트가 이름을 올렸다. 프레드 헤칭어는 '어 롱 윈터' 상영 후 라이징 스타상을 받고, 베네데타 포카롤리는 '디 키드내핑 오브 아라벨라'로 마글리오네 이탈리아 영화상을 받는다. 데이비드 아코드는 '베히모스!'로 음향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마이클 기틀린은 스탠 브래키지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을 되돌아보는 회고 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조세핀'과 '테이크 미 홈' 상영은 선댄스 영화제와 공동 주최한다.
한눈에 보기
제49회 덴버 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무엇인가?
개막작은 피터 패럴리의 '아이 플레이 록키', 폐막작은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사람은 누구인가?
캐리 쿤, 존 조, 리즈 서전트, 프레드 헤칭어, 베네데타 포카롤리, 데이비드 아코드, 마이클 기틀린이 수상자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