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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3주차 주말 71% 급락…920,000달러 수입

톰 크루즈 주연 '디거'가 3주차에 786개 관에서 920,000달러를 벌며 71% 하락했다. 누적 북미 수입은 1,720만 달러다.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Digger'가 개봉 3주차 주말에 786개 관에서 920,000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주 대비 71% 하락했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2주차의 60% 하락보다 낙폭이 커진 수치다.

이 작품의 북미 누적 수입은 3주 만에 1,7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2,45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 누적 수입은 4,170만 달러다.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 손실 전망

보도에 따르면 'Digger'의 제작비는 1억 2,50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총비용은 1억 6,000만~1억 8,000만 달러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소식통은 전 세계 최종 수입을 약 5,000만 달러로 예상하며, 손실 규모를 2억 4,500만~2억 5,000만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지난 2026년 10월 2일 북미 3,321개 관에서 개봉해 첫 주말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개봉 주말 해외 74개 시장에서 1,200만 달러를 벌어 전 세계 첫 주말 수입은 2,000만 달러였다.

당시 개봉 성적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중 1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직전 비교 대상은 2007년 개봉한 'Lions for Lambs'로, 첫 주말 670만 달러를 기록했다. 2주차에는 3,321개 관에서 320만 달러를 벌며 60% 하락했고, 관객들은 시네마스코어 C+를 줬다. 해외 시장에서는 영국이 310만 달러로 가장 앞서고 프랑스가 240만 달러로 뒤를 잇고 있다.

한눈에 보기

'Digger'의 북미 누적 수입은 얼마인가?

3주 만에 1,720만 달러를 기록했다.

'Digger'의 전 세계 누적 수입은 얼마인가?

해외 2,450만 달러를 포함해 4,170만 달러다.

'Digger'의 제작비는 얼마인가?

제작비는 1억 2,50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총비용은 1억 6,000만~1억 8,000만 달러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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