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제이컵슨 "'더티 댄싱' 속편, AI로 패트릭 스웨이지 재현 안 한다"
제이컵슨 프로듀사는 관객이 스웨이지를 애도할 방법을 작품 안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속편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프로듀사 니나 제이컵슨이 제작 중인 '더티 댄싱' 속편에 대해 고 패트릭 스웨이지를 AI로 되살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17일 인디와이어 주최 '퓨처 오브 필름메이킹 2026 서밋'에서다. 제이컵슨은 속편이 관객이 스웨이지를 애도할 수 있는 방식을 작품 안에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속편에 제니퍼 그레이가 참여해 원작과 자신의 캐릭터 프란시스 "베이비" 하우스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속편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새 젊은 배우들이 출연하며, 그레이는 베이비 역으로 돌아온다.
제이컵슨은 이번 시도의 목표가 1987년 원작이 주던 느낌을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패널은 인디와이어 편집장 브렌트 랭이 진행했다.
제작진 합류와 원작의 배경
제이컵슨의 제작사 컬러 포스는 2026년 초 라이온스게이트의 '더티 댄싱' 후속 프로젝트에 프로듀사로 합류했다. 원작 '더티 댄싱'은 1987년 개봉했고 그레이와 스웨이지가 주연을 맡았다. 스웨이지는 2009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한눈에 보기
'더티 댄싱' 속편에 패트릭 스웨이지가 나오나?
제작진은 스웨이지를 AI로 재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속편은 그를 애도하는 방식을 작품 안에서 다룰 예정이다.
'더티 댄싱' 속편은 언제 배경인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제니퍼 그레이가 베이비 역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