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월든, 실사판 '모아나' 부진 원인으로 개봉 시기 지목
다나 월든 디즈니 사장이 실사판 '모아나'의 흥행 부진이 '모아나 2' 개봉 후 너무 짧은 간격 때문이라고 밝혔다.
디즈니의 다나 월든 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실사판 '모아나'의 흥행 부진 원인으로 개봉 시기를 지목했다. 실사판 '모아나'가 '모아나 2' 개봉 후 약 18개월 만에 공개돼 관객의 기대를 충분히 쌓을 시간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월든은 실사판 '모아나'가 '모아나 2' 이후 충분한 대기 수요를 만들지 못한 채 개봉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블리딩쿨이 보도했다.
실사판 '모아나'는 전 세계에서 3억 2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익을 올렸다. 제작비는 2억 5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디즈니는 '릴로 & 스티치'를 비롯한 다른 실사 리메이크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한눈에 보기
실사판 '모아나'의 전 세계 수익은 얼마인가?
3억 2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익을 올렸다.
실사판 '모아나'의 제작비는 얼마인가?
2억 5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다나 월든은 부진 원인을 무엇이라고 밝혔나?
'모아나 2' 개봉 후 약 18개월 만에 개봉해 기대 수요를 쌓을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