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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오리지널 제작 총괄에 필립 프랫 영입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11년간 오리지널 제작을 이끈 필립 프랫이 2027년 초 디즈니에 합류해 뮌헨에서 역내 커미셔닝을 총괄한다.

디즈니+가 필립 프랫을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지역 오리지널 제작 부사장(VP)으로 영입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프랫은 2027년 초 디즈니에 합류해 뮌헨에 거주하며 역내 커미셔닝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EMEA 콘텐츠 총괄인 안젤라 제인에게 보고한다. 이번 인사는 회사를 떠나는 베냐미나 미르니크-보게스의 후임 성격이다.

프랫은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11년간 오리지널 프로덕션 총괄을 지냈다. 재임 중 'Maxton Hall – The World Between Us', 전쟁 영화 'The Tank', 현지판 'LOL: Last One Laughing'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디즈니의 국제 오리지널 확대 기조

이번 영입은 최근 소니아 로바이가 디즈니 이탈리아 오리지널 제작 부사장으로 임명된 데 이은 것이다. 디즈니의 국제 커미셔닝 팀은 향후 3년간 오리지널 수를 3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즈니의 기존 독일 지역 작품으로는 'Call my Agent Berlin', 외르크 빙어의 'Sam – A Saxon', 'The Interpreter of Silence' 등이 있다. 향후 공개 예정작으로는 오스트리아 풍자극 'Vienna Game', 스릴러 'Nele Neuhaus Monster', 스위스 제작 'Under the Ice'가 있다.

디즈니는 조시 다마로 CEO 체제에서 국제 오리지널을 3배로 확대하려 하고 있으며, 제인은 예산이 확대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필립 프랫은 언제 디즈니에 합류하나?

2027년 초 디즈니에 합류해 뮌헨에서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오리지널 제작을 총괄할 예정이다.

필립 프랫은 누구에게 보고하나?

EMEA 콘텐츠 총괄인 안젤라 제인에게 보고한다.

필립 프랫의 이전 경력은?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11년간 오리지널 프로덕션 총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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