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변이영화기금 단편 5편, 도쿄국제영화제서 상영
케이트 블란쳇과 샤르바누 사다트, 모하마드 라술로프가 상영 후 대화에 참석했고 야마자키 타카시가 깜짝 등장했다.
케이트 블란쳇이 설립한 변이영화기금(Displacement Film Fund, DFF)이 제작한 첫 단편 5편이 2026년 10월 30일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상영에 이어 진행된 대화에는 블란쳇과 기금 디렉터인 샤르바누 사다트, 모하마드 라술로프가 참석했다.
상영작은 마리나 에르 고르바흐의 'Rotation', 샤르바누 사다트의 'Super Afghan Gym', 하산 카탄의 'Allies in Exile', 모 하라웨의 'Whispers of a Burning Scent', 모하마드 라술로프의 'Sense of Water' 등 5편이다.
'Sense of Water'는 새 고향의 언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망명 이란 작가를 다룬다. 'Super Afghan Gym'은 여성 전용 시간대에 카불의 체육관에 모이는 아프가니스탄 주부들을 그린다.
대화 중에는 '고지라-1.0'을 연출한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기금의 첫 번째 작품군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상영 소식은 deadline.com이 전했다.
기금의 배경
블란쳇은 2025년 변이영화기금을 출범했다.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후베르트 발스 펀드가 기금의 매니지먼트 파트너를 맡고 있으며, 아마호로 연합, 드룸 엔 다트, 마스터 마인드, 타메르 패밀리 재단, 유니클로가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한다. 기금의 두 번째 작품군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발표됐으며 모 아메르, 안네마리 자시르, 아쿠올 데 마비오르, 리티 판, 바오 응우옌이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변이영화기금 단편들은 어디서 상영됐나?
2026년 10월 30일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첫 단편 5편이 상영됐다.
상영 후 대화에는 누가 참석했나?
케이트 블란쳇과 샤르바누 사다트, 모하마드 라술로프가 참석했고 야마자키 타카시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상영된 작품은 무엇인가?
'Rotation', 'Super Afghan Gym', 'Allies in Exile', 'Whispers of a Burning Scent', 'Sense of Water' 등 5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