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스핀오프 '땅과 바다의 전쟁', 디즈니+ 협업 종료로 추가 시즌 무산
러셀 T 데이비스가 회고록에서 디즈니+ 협업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땅과 바다의 전쟁'이 매년 새 시즌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셀 T 데이비스가 회고록 'The Queerest of Folk: A Life in Television'에서 '닥터 후' 스핀오프 '땅과 바다의 전쟁'(The War Between the Land and the Sea)이 디즈니+와의 협업이 결렬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시즌을 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collider.com이 이를 보도했다.
데이비스에 따르면 이 스핀오프는 매년 다른 이야기를 담은 새 시즌이 공개되는 연간 릴리스 형식이 될 예정이었다.
그는 가능한 이야기 아이디어로 '땅과 달의 전쟁'(The War Between the Earth and the Moon), '남자와 여자의 전쟁'(The War Between the Men and the Women), '똑똑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전쟁'(The War Between the Cleverer than Not) 등을 언급했다.
2025년 '땅과 바다의 전쟁'은 디즈니+ 협업 기간 중 영국에서만 공개된 '닥터 후' 스핀오프로 방영됐다. 이 작품은 UNIT이 인류의 오염에 반격하는 호모 아쿠아 종족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눈에 보기
'땅과 바다의 전쟁'은 어디서 볼 수 있나?
2025년 디즈니+ 협업 기간 중 영국에서만 공개된 '닥터 후' 스핀오프로 방영됐다.
추가 시즌이 제작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러셀 T 데이비스는 디즈니+와의 협업이 결렬된 것을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