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맨 인 더 다크' 세 번째 편 제작 확정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비욘드 페스트 10주년 상영회에서 각본이 완성됐다며 제인 레비와 스티븐 랭의 복귀를 발표했다.
공포 영화 '맨 인 더 다크'(Don't Breathe)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이 제작된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3편의 각본이 이미 쓰였다고 밝혔다고 Dread Central이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비욘드 페스트(Beyond Fest)에서 열린 '맨 인 더 다크' 10주년 기념 상영회 자리에서 이뤄졌다. 알바레즈는 이 자리에서 세 번째 편의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배우 제인 레비와 스티븐 랭도 세 번째 편에 다시 출연한다. 두 배우는 전편들에서 맡았던 배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알바레즈는 '맨 인 더 다크'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으로, 첫 번째 편과 두 번째 편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세 번째 편의 구체적인 개봉 시기나 제작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