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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벨, SAG-AFTRA 건강보험 자격 기준 공개 비판

드레이크 벨이 SAG-AFTRA 건강보험 자격 요건을 비판하며 숀 애스틴 회장을 직접 겨냥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재했다.

배우 드레이크 벨이 SAG-AFTRA의 건강보험 자격 요건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숀 애스틴 SAG-AFTRA 전국 회장을 직접 겨냥했다. 미국 매체 comingsoon.net에 따르면, 벨은 2026년 10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G-AFTRA 건강보험 플랜 포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화면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벨의 보험 대상 소득이 최소 자격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벨은 해당 게시물에서 숀 애스틴과 SAG-AFTRA를 태그하며 조합의 리더십을 비판했고, '배우가 되지 마라. SAG에 가입하지 마라'라고 적었다.

벨은 배우가 35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도 건강보험 자격을 얻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애스틴 회장에게 직접 말을 건네며 조합 지도부를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털 화면에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의 소득도 함께 표시돼 있었으며, 이 소득은 2027년 보험 자격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벨은 1990년대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시트콤 'Home Improvement'와 여러 광고에 출연했고, 이후 니켈로디언의 'The Amanda Show'와 '드레이크와 조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영화 'The Fairly OddParents' 실사판에서 티미 터너 역을 맡았고, 애니메이션 'Ultimate Spider-Man'(2012~2017)에서는 스파이더맨 목소리를 연기했다. 음악 활동으로도 앨범 'Telegraph', 'It's Only Time', 'Ready Steady Go!' 등을 발매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SAG-AFTRA와 숀 애스틴 측은 발행 시점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드레이크 벨이 비판한 대상은 무엇인가?

SAG-AFTRA의 건강보험 자격 요건과 숀 애스틴 전국 회장을 비판했다.

드레이크 벨의 보험 자격은 어떻게 됐나?

2025년 7월~2026년 6월 소득이 최소 자격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SAG-AFTRA 측은 입장을 밝혔나?

발행 시점까지 SAG-AFTRA와 숀 애스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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