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졸업' 더스틴 호프먼, 뉴요커 기고서 제작 고충 털어놨다

호프먼은 마이크 니컬스가 캐서린 로스를 시켜 자신을 27번이나 때리게 했고, 그 장면은 최종 편집에서 빠졌다고 적었다.

배우 더스틴 호프먼이 영화 '졸업'(The Graduate) 촬영 당시의 힘든 경험을 담은 기고문을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호프먼은 이 글에서 '졸업'을 만드는 과정을 끔찍한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글에서 호프먼은 감독 마이크 니컬스가 캐서린 로스에게 자신의 뺨을 때리게 한 장면을 27테이크나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니컬스는 이 장면을 최종 영화에 쓰지 않았다고 호프먼은 적었다.

호프먼은 또 뺨을 맞는 장면을 찍은 다음 날 잠수복을 입고 수중 장면을 촬영하다 고막이 터졌다고 전했다.

1967년 개봉작 '졸업'

'졸업'은 1967년 12월 22일 극장에 개봉했으며, 제4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을 받았다. 호프먼은 찰스 웹의 원작 소설을 읽은 뒤 니컬스가 각색하던 작품의 오디션을 보게 됐고, 에이전트의 권유로 벤 브래독 역 스크린 테스트를 거쳐 배역을 맡았다.

한눈에 보기

더스틴 호프먼의 '졸업' 관련 글이 어디에 실렸나?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렸다.

'졸업'은 언제 개봉했나?

1967년 12월 22일 극장에 개봉했다.

'졸업'은 아카데미에서 어떤 성적을 냈나?

제4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을 받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