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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구나 영화제, 앤드루 모흐센 예술감독 첫 회 맞아

앤드루 모흐센이 엘 구나 영화제 예술감독 첫 회를 맞아 '발굴' 중심의 운영 방향을 버라이어티에 밝혔다.

앤드루 모흐센이 엘 구나 영화제의 예술감독으로서 첫 회를 맞았다. 모흐센은 버라이어티에 자신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발굴'이 영화제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신인 감독과 주목받지 못한 작품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모흐센은 이전 예술감독인 마리안 쿠리를 이어받았다.

올해 엘 구나 선정작에서는 장르 영화의 비중이 커졌다. 모흐센은 이것이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장르 영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영화제는 이집트 시나리오 작가 마리암 나움의 주도로 CineGouna Series를 출범시켜 산업 프로그램을 텔레비전으로 확장했다. 미로슬라프 테르지치의 'Three Weeks After'도 이번 선정작에 포함됐다.

한편 엘 구나 영화제는 2017년 시작됐으며, 모흐센은 그해부터 영화제에 참석해 왔다. 그는 2023년 프로그래밍 팀에 합류해 이후 총괄 프로그래밍을 맡았다. 지난해 영화제는 내러티브 경쟁 부문에 이집트 외 아랍 영화 1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1편만을 선정해 영화제 시작 이래 지역 영화 최저 편수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엘 구나 영화제의 새 예술감독은 누구인가?

앤드루 모흐센이 예술감독을 맡아 첫 회를 맞았으며, 이전 예술감독 마리안 쿠리를 이어받았다.

CineGouna Series는 무엇인가?

영화제가 출범시킨 프로그램으로, 이집트 시나리오 작가 마리암 나움이 이끌며 산업 프로그램을 텔레비전으로 확장한다.

이번 선정작에는 어떤 영화가 포함됐나?

미로슬라프 테르지치의 'Three Weeks After'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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