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구나 영화제 9회, 한국어 제목으로 확인된 작품들 포함
이집트 엘 구나 영화제 9회가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단편 부문 경쟁작을 발표했다. 베를린, 칸, 베니스 등 초청작과 신예 아랍 감독들이 포함됐다.
이집트 엘 구나 영화제가 9회를 맞아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경쟁 부문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칸, 베를린, 베니스, 선댄스, 상하이 등 주요 영화제에서 초청된 작품들과 신예 아랍 감독들의 신작이 함께 포함됐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특히 모하메드 하마드 감독의 'Safe Exit'는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이번 영화제의 장편 내러티브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다니엘 아르비드 감독의 'Only Rebels Win'은 올해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미로슬라프 테르지치 감독의 '애프터'는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에서 유로파 시네마스 라벨을 수상했다. 야신 엘 이드리시 감독의 '할리마'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카디자 아마리)을 받았다.
아흐메드 하수나 감독의 '천상의 소녀'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연됐으며, 2027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팔레스타인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아미르 엘셰나위 감독의 '리턴'은 이스마일리아를 배경으로 거리 레슬러 아슈라프 마흐루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목할 만한 감독과 작품
모하메드 하마드 감독의 데뷔작 'Withered Green'은 2017년 엘 구나 영화제 1회에서 상영된 바 있다. 'Safe Exit'는 그로부터 약 10년 만에 나온 그의 두 번째 장편이다.
한눈에 보기
엘 구나 영화제 9회는 언제 열리나요?
개최 날짜는 주어진 정보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어떤 작품이 포함됐나요?
장편 내러티브 경쟁에는 'Safe Exit'가, 그 외 부문에는 'Only Rebels Win', '애프터', '할리마', '천상의 소녀', '리턴' 등이 포함됐습니다.
2027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팔레스타인 출품작은?
아흐메드 하수나 감독의 '천상의 소녀'가 팔레스타인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