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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워너브라더스 합병 후 스카이댄스에 10억 달러 투자 보도

스카이댄스와 머스크 측 모두 투자 사실과 조건을 공식 확인하지 않은 가운데, 존 맬론은 스페이스X의 대규모 투자 가능성도 언급했다.

일론 머스크가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스카이댄스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Semafor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스카이댄스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합병 이후 이뤄졌다.

머스크 측과 스카이댄스는 모두 이번 투자와 그 조건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미디어 경영자 존 맬론은 팰리 국제협의회 서밋에서 스페이스X가 콘텐츠 유통 계약의 일환으로 스카이댄스에 80억~100억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페이스X는 스카이댄스에 대한 어떤 투자도 확인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CNBC 인터뷰에서 회사가 제품·기술 팀을 구축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예술가를 위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오라클 창업자의 과거 지원

래리 엘리슨은 2022년 머스크의 440억 달러 규모 트위터 인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지원했다. 그는 2018년 테슬라에 투자해 수년간 이사회에서 활동했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위한 400억 달러 이상의 지분 금융을 개인적으로 보증해 스카이댄스의 거래 완료를 도왔다.

한눈에 보기

머스크의 스카이댄스 투자가 공식 확인됐나?

아니다. Semafor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10억 달러 투자를 보도했을 뿐, 머스크 측과 스카이댄스 모두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도 스카이댄스에 투자하나?

존 맬론이 80억~100억 달러 규모 투자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스페이스X는 어떤 투자도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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