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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160억 원 유상증자 결정

에피소드컴퍼니가 콘텐츠·IP·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해 16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Highline Company가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콘텐츠, IP·매니지먼트, 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16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제3자 배정 140억 원과 소액공모 20억 원으로 나뉜다. 제3자 배정으로는 보통주 4,861,108주를 주당 2,880원에 발행하고, 소액공모로는 694,444주를 같은 가격에 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Highline Company의 지분율은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기존 9.91%에서 22.58%로 상승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신주 납입일은 11월 13일, 상장일은 11월 30일이다.

사업 확장 배경

에피소드컴퍼니는 앞서 배우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사인 Ace Factory를 인수했다. 자회사 Studio Episode를 통해서는 K뷰티 제품의 오프라인 유통 확대를 추진 중이며, 'Nutsherin' 브랜드를 호주, 뉴질랜드, 중동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콘텐츠 및 커머스 부문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인수합병(M&A)도 검토할 방침이다.

한눈에 보기

에피소드컴퍼니 유상증자 규모는 얼마인가?

총 160억 원 규모로, 제3자 배정 140억 원과 소액공모 20억 원으로 구성된다.

신주 상장일은 언제인가?

신주 납입일은 11월 13일이며 상장일은 11월 30일이다.

Highline Company의 지분율은 어떻게 되나?

납입 완료 시 9.91%에서 22.58%로 상승해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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