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시즌5, 콜터 "진지한 논의 있었지만 불투명"
마이크 콜터가 '이블' 시즌5 재개 논의를 인정하면서도 제작진의 '쿠퍼티노' 촬영 일정 탓에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배우 마이크 콜터가 드라마 '이블'의 시즌5 제작과 관련해 로버트 킹과 미셸 킹 부부와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로서는 시즌5가 실제로 제작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왔으며, 미국 매체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콜터는 두 사람이 새로 맡은 '쿠퍼티노'가 20부작 주문을 받은 상황이라 '이블'을 되살리려 해도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즌5 성사 여부에 대해 "이 시점에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쿠퍼티노'는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지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 시즌과 취소 배경
'이블'은 CBS와 Paramount+에서 시즌4까지 방영됐고, 시즌4가 최종 시즌으로 마무리됐다. 로버트 킹과 미셸 킹이 제작을 맡았다. 로버트 킹은 이전에 '이블'의 취소를 두고 강하게 불만을 드러낸 바 있으며, 넷플릭스가 작품을 인수해 되살리는 방안이 논의됐지만 킹 부부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킹 부부는 Paramount+에서 최종 시즌용 에피소드 4편을 추가로 받아 이를 축약된 시즌5처럼 다뤘다. 콜터는 올해 초 인터뷰에서 제작이 무산된 시즌5의 예정된 이야기로 삼각관계와 데이비드의 초자연적 능력 성장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이블' 시즌5는 제작되나?
마이크 콜터는 시즌5와 관련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제작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로버트 킹과 미셸 킹의 '쿠퍼티노' 촬영 일정이 변수로 꼽힌다.
'이블'은 어디서 방영됐나?
CBS와 Paramount+에서 시즌4까지 방영됐으며, 시즌4가 최종 시즌으로 마무리됐다.
'쿠퍼티노'는 어떤 작품인가?
로버트 킹과 미셸 킹이 맡은 작품으로 20부작 주문을 받았고, 로튼 토마토 평론가 지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