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당고, 로안 존슨 신작 '갈릴레오' 해외 판권 확보
판당고 세일즈가 로마 MIA 마켓에서 엘리오 제르마노 주연의 갈릴레오를 국제 구매자들에게 선보인다. 제작비는 800만 유로다.
판당고 세일즈가 로안 존슨 감독의 신작 '갈릴레오'의 전 세계 해외 판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로마에서 열리는 MIA 마켓에서 이 작품을 국제 구매자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갈릴레오'는 엘리오 제르마노가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을 맡았고, 존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함께 맡았다. 제작비는 800만 유로(900만 달러)다.
주요 촬영은 지난 9월 말 시작돼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비비 필름이 RAI 시네마와 함께 제작하고, HBO 맥스가 참여한다. 이탈리아 내 배급은 판당고가 맡는다.
존슨 감독의 이전 작품
존슨 감독은 2014년 로마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So Far So Good'을 연출했다. 2016년에는 'Piuma'로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2026년에는 뮤지컬 영화 'Rider'가 베네치아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밖에 스카이 시리즈 'I delitti del BarLume'도 연출했다. 제르마노는 다니엘레 루케티 감독의 'Our Life'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갈릴레오'는 누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았나?
로안 존슨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엘리오 제르마노가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을 연기한다.
'갈릴레오'는 어디서 제작되나?
비비 필름이 RAI 시네마와 함께 제작하고 HBO 맥스가 참여한다. 이탈리아 내 배급은 판당고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