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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로케이션 촬영일 4.8% 감소, 세액공제 비중은 40.3%

2026년 3분기 LA 지역 로케이션 촬영일이 4,171일로 집계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세액공제 적용 작품 비중이 1년 전의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이 4,171 촬영일을 기록했다고 FilmLA가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8% 줄어든 수치다.

이번 분기 스크립트 기반 로케이션 제작에서 캘리포니아주 세액공제를 받은 작품의 비중은 약 40.3%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진 수준이다. 세액공제 대상 작품은 TV 코미디 촬영일의 62%, TV 드라마 촬영일의 49.4%를 차지했다.

극영화는 소폭 증가, 광고는 두 자릿수 감소

극영화 부문은 533 촬영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다만 세액공제 대상 작품 비중은 24.4%에 그쳤고, 대부분이 독립영화였다. 넷플릭스 작품과 워너브러더스, 네온의 영화들이 이번 분기 촬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광고 촬영은 15.9% 줄어든 562 촬영일을 기록했다. 광고는 주 세액공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

이번 분기 LA에서 촬영한 시리즈로는 넷플릭스의 A Hundred Percent, 폭스의 Baywatch, 아마존의 Mr & Mrs. Smith, 워너브러더스 TV와 애플 TV+의 Shrinking, ABC의 High Potential,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넷플릭스의 The Night Agent, CBS의 Tracker, HBO의 I Love LA와 Rooster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세액공제 상한을 연간 7억 5,000만 달러로 올리고 프로그램 적용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2026년 2분기 LA 로케이션 제작은 13% 감소했으며, 1년 전 세액공제 대상 작품 비중은 TV 코미디 촬영일의 19%, TV 드라마 촬영일의 20.6%였다.

한눈에 보기

2026년 3분기 LA 로케이션 촬영일은 얼마인가?

4,171 촬영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했다.

캘리포니아 세액공제를 받은 작품 비중은 얼마인가?

스크립트 기반 로케이션 제작의 약 40.3%로,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광고 촬영일은 어떻게 변했나?

15.9% 줄어 562 촬영일을 기록했으며, 주 세액공제 대상은 아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