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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말레이시아에 '익스트랙티드' 제작 허브 공개

폭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이 MIPCOM에서 말레이시아 레이크 케니르에 '익스트랙티드' 국제 제작 허브를 세운다고 발표했다.

폭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Fox Entertainment Global)이 10월 10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COM에서 말레이시아에 '익스트랙티드'(Extracted) 생존 경쟁 포맷을 위한 국제 제작 허브를 세운다고 밝혔다. 데드라인(deadline.com)이 이를 보도했다.

허브는 말레이시아 레이크 케니르의 야생 지역에 자리한다. 폭스가 세운 첫 국제 제작 허브로, 현지 세제 혜택을 받으며 상설 본부와 세트, 현지 제작 인력 접근성을 갖춘다. '익스트랙티드'의 각국 버전을 이곳에서 촬영할 수 있다.

포맷 확장을 겨냥한 거점

'익스트랙티드'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며 첫 두 시즌 동안 4,500만 시청자를 기록했다. 시즌 3 제작도 확정됐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촬영된다. 시즌 2는 지난 4월 촬영을 마쳤고 텍사스 출신 프로젝트 매니저 RJ 레이놀즈가 우승했다.

폭스는 아일랜드에 고든 램지의 '넥스트 레벨 셰프'를 위한 제작 거점을 운영해 왔다.

한눈에 보기

폭스의 말레이시아 제작 허브는 어디에 있나?

말레이시아 레이크 케니르의 야생 지역에 자리한다.

'익스트랙티드' 시즌 3는 확정됐나?

시즌 3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 1과 2는 첫 두 시즌 동안 4,500만 시청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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