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전 파라마운트·MGM 회장 프랭크 만쿠소 Sr. 별세, 향년 93세

프랭크 만쿠소 Sr.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암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가족이 밝혔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프랭크 만쿠소 Sr.가 93세로 별세했다. 가족은 그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암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소식을 전했다.

만쿠소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회장 겸 CEO를 거쳐 이후 MGM의 회장 겸 CEO를 맡았다.

그는 1983년 1월 파라마운트 영화 부문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듬해인 1984년 9월 마틴 데이비스는 배리 딜러의 후임으로 만쿠소를 파라마운트 수장에 선택했다.

재임 기간 파라마운트는 1986년과 1987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만쿠소는 1991년 3월 파라마운트를 떠난 뒤 4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고, 보도된 바에 따르면 20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

1993년 7월에는 앨런 래드 주니어를 대신해 MGM의 회장 겸 CEO로 선임됐다. 그는 1999년 4월 커크 커코리언이 알렉스 예메니지언과 크리스 맥거크를 후임으로 앉힐 때까지 MGM에 머물렀다.

만쿠소는 1933년 7월 25일 뉴욕주 버펄로에서 태어났다.

한눈에 보기

프랭크 만쿠소 Sr.는 어떻게 별세했나?

가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암 합병증으로 숨졌다. 향년 93세였다.

프랭크 만쿠소 Sr.는 어느 회사를 이끌었나?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회장 겸 CEO를 지냈고, 이후 MGM의 회장 겸 CEO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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