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신작 영화 제작 진행 중
제이슨 유니버스 측이 새 '13일의 금요일' 영화를 준비 중이며, 피콕 드라마 '크리스탈 레이크'와의 설정 충돌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새로운 '13일의 금요일'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영화는 '제이슨 유니버스'(Jason Universe)를 이끄는 인물들이 맡고 있다고 slashfilm.com이 보도했다. 제이슨 유니버스는 2024년 원작 각본가 Victor Miller와 협력해 출범한 크로스 플랫폼 확장 프로젝트다.
최소 한 명의 감독이 새 '13일의 금요일' 영화에 대한 자신의 연출 구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영화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관심은 피콕의 프리퀄 드라마 '크리스탈 레이크'와의 관계에 쏠린다. '크리스탈 레이크' 시즌1은 제이슨 부히스가 바퀴벌레 같은 능력을 지닌 생체공학적 돌연변이로 등장하며, Hamish Linklater가 연기한 엘리어스가 제이슨의 아버지로 나온다. 시즌1은 대부분 1972년을 배경으로 하며, 이는 원작 영화보다 8년 앞선 시점이다. Linda Cardellini는 파멜라 부히스를 연기했다.
쇼러너 Brad Caleb Kane은 시즌2에 대한 계획을 예고한 상태다. 새 영화가 드라마의 설정과 어떻게 공존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13일의 금요일'은 수년간 법적 분쟁으로 새 프로젝트가 막혔다. 2021년 법적 다툼이 끝나는 듯했지만 결과는 단순하지 않았고, 2009년 개봉한 리메이크는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공개된 단편 '스위트 리벤지'가 '크리스탈 레이크' 이전의 유일한 관련 신작이었다.
한눈에 보기
새 '13일의 금요일' 영화는 누가 제작하나?
2024년 Victor Miller와 협력해 출범한 크로스 플랫폼 확장 프로젝트 '제이슨 유니버스' 측이 맡고 있다.
'크리스탈 레이크' 시즌1은 어떤 내용인가?
제이슨 부히스가 바퀴벌레 같은 능력을 지닌 생체공학적 돌연변이로 등장하며, 대부분 1972년을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