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네 번의 향연',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월드 프리미어
패럴랙스 필름스가 추이중중 감독의 신작 '복희: 네 번의 향연' 국제 판권을 확보했다. 이 작품은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 공개된다.
패럴랙스 필름스가 추이중중 감독의 신작 '복희: 네 번의 향연'(Fuxi: Four Tales Of Feasting)의 국제 판권을 확보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작품은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영화는 중국 쓰촨성의 민간 설화를 바탕으로 하며, 4천 년에 걸친 네 번의 향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리캉성, 리훙치, 애니 첸이 출연한다. 리캉성은 서로 다른 장에서 두 명의 할머니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여성 역할을 소화한다.
제작은 데이비드 탕, 닝위안 딩, 자오진이 맡았고 홍콩·대만·일본 공동 제작으로 이뤄졌다. 패럴랙스 필름스는 추이중중 감독의 이전 작품 7편의 판권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한편 추이중중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 'A New Old Play'는 2021년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복희: 네 번의 향연'은 HAF, MPA APSA 아카데미 영화 기금, 레드씨 펀드, 도하 영화 기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등의 지원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복희: 네 번의 향연'은 어디서 처음 공개되나?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누가 출연하나?
리캉성, 리훙치, 애니 첸이 출연하며, 리캉성은 두 명의 할머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