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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드리가, CNN 퇴사 확인 후 정치오·CBS와 협상 중

보도에 따르면 골로드리가는 정치오에서 국제 문제를 담당하고 CBS 뉴스 기고역을 맡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비아나 골로드리가가 CNN 퇴사를 확인한 가운데, 정치오(Politico)와 CBS 뉴스 양측과 각각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comingsoon.net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협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안된 조건에서 골로드리가는 정치오에서 국제 문제를 담당하고, CBS 뉴스에서는 기고역을 맡게 된다. 구체적인 역할과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치오와 CBS 뉴스는 모두 이번 논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 내용을 확인해 줄 관계자 발언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CNN 시절과 이전 경력

골로드리가는 2017년 CNN에 합류해 국제 채널 앵커를 맡았고, 크리스티안 아만푸어와 파리드 자카리아의 자리를 대신하기도 했다. 앞서 2년 동안은 CBS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서 게일 킹, 존 디커슨, 노라 오도넬과 함께 공동 앵커를 맡으면서 기고역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아만푸어는 이번 주 CNN을 내년에 떠나겠다고 밝혔다. 방송 뉴스 경력이 거의 40년에 이르는 시점이다. 골로드리가는 이전에 야후 뉴스에서 뉴스·금융 앵커로 일했고 ABC의 주말 아침 뉴스 공동 앵커를 지냈으며, 2001년 CNBC의 뉴욕증권거래소 지국 프로듀서로 방송 경력을 시작했다.

한눈에 보기

비아나 골로드리가는 CNN을 떠나나?

그렇다. 골로드리가가 CNN 퇴사를 확인했다.

골로드리가는 어디로 이직하나?

정치오와 CBS 뉴스 양측과 각각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됐으나,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