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멀티플레이 보드게임 '디펜더스 오브 호그와트' 공개
해리 포터: 디펜더스 오브 호그와트가 2~5인용 보드게임으로 공식 발표됐으며, 영화 그래픽 디자이너 미나리마가 디자인을 맡았다.
해리 포터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보드게임 '해리 포터: 디펜더스 오브 호그와트'가 공식 발표됐다. 영화 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이 게임은 2명에서 5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 판은 최대 90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게임 디자인은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알려진 미나리마가 맡았다. 미나리마는 영화 속 소품과 그래픽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인 스튜디오다.
게임의 소재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와 볼드모트 사이의 마지막 전투다. 산업 디자이너 데이비드 워터맨이 게임 디자인을 담당한다.
이 보드게임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집한 뒤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해리 포터 게임·영상 프로젝트 현황
해리 포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로젝트는 여러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2026년 워너 브라더스는 주주 서한에서 '호그와트 레거시' 속편이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같은 해 크리스마스에는 HBO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공개될 예정이며, 오디블에서는 원작 7권을 전원 출연 방식으로 재구성한 오디오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다. 참고로 전작 '호그와트 레거시'는 2023년 2월 10일 아발란체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가 유통을 맡아 출시됐다.
한눈에 보기
해리 포터: 디펜더스 오브 호그와트는 몇 명이서 플레이하나요?
2명에서 5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 게임은 최대 90분까지 걸릴 수 있다.
이 보드게임은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킥스타터를 통한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 디자인은 누가 맡았나요?
해리 포터 영화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미나리마가 디자인을 맡았고, 산업 디자이너 데이비드 워터맨이 게임 디자인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