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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해리 포터 갈라 행사 레드카펫에 트랜스 권리 활동가들 난입

10월 15일 런던 팰리스 극장에서 열린 해리 포터 갈라 행사 전 레드카펫에서 트랜스 권리 활동가들이 J.K. 롤링의 트랜스젠더 권리 관련 발언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트랜스 권리 활동가들이 10월 15일 목요일 런던 팰리스 극장에서 열린 해리 포터 갈라 행사 직전 레드카펫에 난입해 J.K. 롤링의 트랜스젠더 권리 관련 발언에 항의했다. 이 소식은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바닥에 드러누우며 시위를 벌였으며, 한 시위자는 'Rowling money kills'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경비 인력이 이들을 행사장에서 퇴장시켰다.

이날 갈라에는 방송인 Vanessa Feltz, Richard Arnold, Anne Hegerty, Angellica Bell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소녀의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소개됐으며, 공연 시간은 거의 3시간에 이른다.

배경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소녀는 2016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프랜차이즈의 연극 유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롤링의 젠더 정체성 관련 발언은 인권 단체들의 비판을 받아 왔으며,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Rupert Grint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작가의 발언과 거리를 둔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해리 포터 갈라 행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5일 런던 팰리스 극장에서 열린 해리 포터 갈라 행사 전 레드카펫에 트랜스 권리 활동가들이 난입해 J.K. 롤링의 트랜스젠더 권리 관련 발언에 항의했으며, 경비 인력이 이들을 퇴장시켰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소녀 공연 시간은 얼마나 되나?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은 거의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