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비 최대 2억 100만 달러 추정
영국 기업 공시에 따르면 제작사 Plum Jam Productions는 2025년 매출 1억 3060만 파운드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비가 최대 2억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영국 기업 공시 자료에 따르면 HBO의 '해리 포터' 시리즈 제작사 Plum Jam Productions의 2025년 매출이 1억 3060만 파운드(1억 7500만 달러)로 나타났다. 같은 해 시즌1 제작이 Warner Bros. Studios Leavesden에서 진행됐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해리 포터' TV 프로젝트 출범에 최대 약 1억 5000만 파운드(2억 100만 달러)가 투입됐을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온다. 공시 내용은 The Times of London이 처음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한 대략적인 계산에 따르면 시즌1 제작비는 회당 약 1880만 파운드(2520만 달러) 수준이다. 소식통은 이 시리즈가 '왕좌의 게임' 최종 시즌과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함께 HBO의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작품 반열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소식통은 또 Leavesden의 세트장이 7개 시즌 전체에 쓰일 예정이어서 비용이 초반에 집중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HBO는 이와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
2024년 개발 단계 매출은 1840만 파운드
Plum Jam Productions는 2024년 '해리 포터' 시리즈 개발이 시작됐을 당시 매출 184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과거 '더 네버스'를 제작한 Roundabout Productions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Dominic McLaughlin이 해리 포터 역을, Alastair Stout이 론 위즐리 역을, Arabella Stanton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았다. John Lithgow가 알버스 덤블도어 역을, Paapa Essiedu가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을 연기한다.
한눈에 보기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비는 얼마인가?
영국 기업 공시를 바탕으로 한 추정에 따르면 출범 비용이 최대 약 1억 5000만 파운드(2억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시즌1 기준 회당 약 1880만 파운드(2520만 달러) 수준으로 계산된다.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사는 어디인가?
영국 법인 Plum Jam Productions가 제작을 맡았으며, 이 회사는 과거 Roundabout Productions라는 이름으로 '더 네버스'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