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MSG 공연 다큐, 존 윌슨 연출·유니버설 제작
유니버설 픽처스 콘텐츠 그룹이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이 다큐는 공연 실황과 무대 뒤 이야기를 함께 담을 예정이다.
해리 스타일스의 투어 'Together, Together'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레지던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연출은 존 윌슨이 맡으며, 유니버설 픽처스 콘텐츠 그룹과 피넛 월드 픽처스(Peanut World Pictures), 그리고 해리 스타일스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존 윌슨은 지난 8월부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해리 스타일스의 공연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다큐는 라이브 공연 영상과 스타일스의 활동 무대를 들여다보는 내용을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가수 본인과 팬들, 그리고 투어에 참여한 여러 관계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조명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픽처스 콘텐츠 그룹은 이 영화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다.
배급 계획은 아직 조율 중이며, 유니버설을 통해 극장 개봉 형태로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가수 측과 존 윌슨, 유니버설 측 대표들은 이번 보도에 대해 즉시 논평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주말에는 존 윌슨이 카메라를 든 채 해리 스타일스 뒤를 따라가는 모습을 담은 팬 촬영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리 스타일스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레지던시는 지난 8월 말 시작돼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매디슨 스퀘어 가든 단일 공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소개됐다.
한눈에 보기
해리 스타일스 다큐멘터리 연출은 누가 맡나?
존 윌슨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8월부터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촬영해왔다.
다큐멘터리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배급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유니버설을 통한 극장 개봉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