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케이시 블로이스 "TV 콘텐츠 버블 붕괴"
케이시 블로이스 HBO CEO가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콘퍼런스에서 TV 업계가 콘텐츠 버블 붕괴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HBO의 케이시 블로이스 CEO가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콘퍼런스에 참석해 TV 업계가 콘텐츠 버블 붕괴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블로이스는 스크립트 프로그램 수가 약 600편에서 400편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블로이스는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이 HBO의 역사를 매우 존중하며 HBO가 이어온 것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이 HBO의 방향성에 대해 갖고 있는 태도를 두고 나온 발언이다.
다만 블로이스는 HBO Max와 Paramount+가 완전히 합병될지, 번들 형태로 묶일지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HBO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산하에 있다.
한눈에 보기
케이시 블로이스는 어디서 이 발언을 했나?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콘퍼런스에서 발언했다.
HBO Max와 Paramount+는 합병되나?
블로이스는 완전 합병인지 번들 형태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
스크립트 프로그램 수는 얼마나 줄었나?
약 600편에서 400편으로 줄었다고 블로이스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