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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HBO '해리 포터', 제작 중반에 1억 4740만 파운드 지출

영국 연간 계정에 따르면 제작 중반까지 1억 4740만 파운드가 투입됐으며, 최종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

HBO의 '해리 포터' 시즌 1이 제작 중반까지 1억 4740만 파운드를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영국 연간 계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지출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보도는 해당 수치가 2025년 말 기준 플럼 잼 프로덕션스(Plum Jam Productions)라는 이름으로 제출된 영국 연간 계정에 기록된 1억 4740만 파운드라고 밝혔다. 시즌 1 촬영은 2026년 5월에야 공식 종료됐기 때문에 최종 제작비는 보고된 금액보다 높아질 수 있다.

더 타임스는 영국의 프레임스토어가 맡은 시각 효과 작업이 가장 큰 비용이며, HBO의 로케이션 촬영도 지출 요인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각색은 워너 브러더스의 가장 비쌌던 '해리 포터' 영화들의 제작비를 넘어설 수도 있다.

HBO의 '해리 포터' 시즌 1은 12월 25일 HBO Max에서 공개된다. 시즌 2는 현재 촬영 중이다.

배경

앞서 촬영 감독 아드리아노 골드먼은 이 제작이 스트리밍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의 세트 제작비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HBO '해리 포터' 시즌 1 공개일은?

2026년 12월 25일 HBO Max에서 공개된다.

시즌 1 제작비는 얼마인가?

더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제작 중반까지 1억 4740만 파운드가 지출됐으며, 촬영이 2026년 5월에 끝나 최종 비용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