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더 비스트', 1억 3천만 달러 흥행…에이어 감독 부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브래드 피트와 재회한 신작 '하트 오브 더 비스트'가 1억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브래드 피트와 다시 손을 잡은 신작 '하트 오브 더 비스트'가 1억 3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collider.com이 보도했다.
이 작품은 에이어 감독이 연이어 내놓은 세 편의 흥행작 중 하나로 평가된다.
10년 만의 감독 복귀
'하트 오브 더 비스트'는 에이어 감독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 약 10년간 감독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맞은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에이어 감독과 피트가 처음 호흡을 맞춘 2014년 영화 '퓨리'는 약 8천만 달러의 제작비 대비 전 세계에서 약 2억 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에이어 감독은 이후 '더 비키퍼'로 관객 점수 92%를 기록하며 전 세계 1억 6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어 워킹 맨'은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98%를 기록했다. '더 비키퍼' 속편은 에이어 감독 없이 2027년 초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하트 오브 더 비스트'의 흥행 성적은?
1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도됐다.
데이비드 에이어와 브래드 피트의 첫 협업작은?
2014년 영화 '퓨리'로, 전 세계에서 약 2억 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더 비키퍼' 속편은 언제 개봉하나?
2027년 초 개봉 예정이며, 에이어 감독은 연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