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히달고 감독, 말레이시아 '귀신의 달' 공포 영화 연출 맡는다

알레한드로 히달고 감독이 말레이시아 귀신의 달을 배경으로 한 초자연 공포 영화 'The Hungry One'의 연출을 맡는다. 쿠알라룸푸르의 Abnormal Studios가 해외 판권을 담당한다.

베네수엘라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히달고가 말레이시아의 '귀신의 달'(Hungry Ghost Festival)을 배경으로 한 초자연 공포 영화 'The Hungry One'의 연출을 맡는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쿠알라룸푸르에 기반을 둔 Abnormal Studios가 전 세계 판권을 담당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에서 처음 소개된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Clover Films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판권을 확보했다. 영화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제작진은 최종 자금의 일부를 확보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제작진

제작에는 해리슨 앨런, 토머스 퍼시 킴, 저스틴 파커가 참여한다. 앨런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작품 'The Singers'로 실사 단편 부문 오스카를 수상했고, 킴은 장편 데뷔작 'Isle Child'를 토론토에서 선보였다. 각본가 저스틴 파커는 HBO 'Station Eleven'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히달고 감독의 첫 장편 'The House at the End of Time'은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공포 영화이며, 2021년 후속작 'The Exorcism of God'은 Fantastic Fest에서 상영된 뒤 150개국 이상에 판매됐다.

한눈에 보기

'The Hungry One'은 어떤 영화인가?

말레이시아의 귀신의 달(Hungry Ghost Festival)을 배경으로 한 초자연 공포 영화로, 알레한드로 히달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The Hungry One'의 판권은 어디서 담당하나?

쿠알라룸푸르의 Abnormal Studios가 전 세계 판권을, 싱가포르의 Clover Films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판권을 담당한다.

'The Hungry One'은 언제 공개되나?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로, 제작진이 최종 자금 일부를 확보 중이어서 공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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