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박스오피스극장 개봉

아이맥스, 3분기 매출 1억7500만 달러…'오디세이' 흥행에 실적 전망 상향

아이맥스는 3분기 박스오피스 7억1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가 전 세계 아이맥스 흥행의 약 30%를 차지했다.

아이맥스가 2026년 3분기(9월 말 기준) 매출 1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수치로 월 스트리트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실적 발표 후 아이맥스 주가는 장 초반 4% 상승했다.

분기 박스오피스는 7억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1달러로 전년 대비 370% 증가했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아이맥스 박스오피스에서 5억5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영화 전체 흥행 수익의 약 30%를 아이맥스가 차지했다.

2026년 연간 전망도 상향

아이맥스는 2026년 연간 글로벌 박스오피스 목표치인 14억 달러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종전에 제시한 기록적 가이던스다.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개 이상의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65%는 신규 지점을 위한 것이다.

리치 겔펀드 아이맥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플랫폼의 힘과 잠재력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데드라인닷컴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아이맥스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2026년 3분기(9월 말 기준) 매출은 1억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오디세이'는 아이맥스 흥행에 얼마나 기여했나?

전 세계 아이맥스 박스오피스에서 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영화 전체 흥행 수익의 약 30%를 차지했다.

아이맥스의 2026년 연간 전망은?

기존 기록적 가이던스인 글로벌 박스오피스 14억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