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냐리투, '디거' 혹평에 "미지근한 반응보다는 차라리"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디거'의 혹평에 답하며 미지근한 반응보다는 비판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자신의 신작 'Digger'를 둘러싼 엇갈린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The 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이냐리투는 이 작품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미지근한 반응보다는 거센 비판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Digger'를 흔하지 않고 도발적인 영화라고 표현했다. 또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Digger'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8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같은 주말 'Verity', '바이오하자드', '비스트(Heart of the Beast)'에 이어 뒤처진 성적이다.
이번 인터뷰는 comingsoon.net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