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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소품 400점 온라인 경매, 10월 27일까지

프롭스토어가 '007 살인번호'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아우르는 400점 규모의 제임스 본드 소품 경매를 열었다.

프롭스토어가 영화 '007' 시리즈의 소품과 의상, 기념품 400점을 내놓는 '제임스 본드 온라인 경매'를 시작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경매는 전 세계에서 입찰할 수 있으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출품작은 1962년 '007 살인번호'부터 2021년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모든 본드 영화를 아우른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스카이폴'에서 입었던 톰 포드 수트와 셔츠, 커프링크스는 최대 5만 3,000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팔로마 역으로 입었던 드레스와 샌들 역시 약 5만 3,000달러 선으로 전망된다. 조너선 케이프가 펴낸 이언 플레밍의 본드 소설 초판 14권 세트는 5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영화 '007 살인번호'의 영국 쿼드 포스터는 최대 2만 2,000달러, '007 옥터퍼시' 촬영에 쓰인 클래퍼보드는 1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각각 추정된다.

한편 프롭스토어는 앞서 데니스 빌뇌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 소품 300여 점을 온라인 경매에 부쳐 지난주 마감했으며, 라이언 고슬링이 입었던 코트는 구매자 수수료를 포함해 20만 1,600달러에 낙찰됐다. 차기 007 영화의 주인공 역시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인 가운데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한눈에 보기

제임스 본드 소품 경매는 언제까지인가?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입찰할 수 있다.

경매에는 몇 점이 출품됐나?

'007 살인번호'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모든 본드 영화의 소품 400점이 출품됐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수트는 얼마에 팔릴 것으로 예상되나?

'007 스카이폴'의 톰 포드 수트와 셔츠, 커프링크스는 최대 5만 3,000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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