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피터 세이프런, 스카이댄스 체제서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직 유지
제임스 건이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 CEO가 DCU 핵심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계약은 2027년 4월까지다.
제임스 건과 피터 세이프런이 스카이댄스 체제 아래에서도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Co-Chairs) 자리를 유지한다. 두 사람은 데이비드 엘리슨과 이논 크레이즈 스카이댄스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는 영화 매체 블리딩쿨이 보도한 내용이다.
건은 엘리슨 CEO가 DCU의 핵심 계획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이 엘리슨과 마주 앉기 훨씬 전부터 DCU의 기본 구상이 엘리슨에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엘리슨은 DCU의 향후 전개와 맨 오브 투모로우 이후 이야기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두고 논의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현재 두 사람의 DC 스튜디오 계약은 2027년 4월까지다.
스카이댄스 합병 이후 첫 정리
이 같은 결정은 2026년 10월 초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합병 거래가 마무리되고 스카이댄스 코퍼레이션이 출범한 뒤 발표된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로 남는다는 내용이 함께 나왔다.
DCU는 지난여름 건이 연출한 슈퍼맨을 기점으로 출발했다. 이후 선보일 예정인 프로젝트로는 랜턴스, 클레이페이스, 슈퍼걸 등이 거론돼 왔다.
한눈에 보기
제임스 건과 피터 세이프런은 스카이댄스 체제에서도 DC 스튜디오를 맡나요?
네. 두 사람은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직을 유지하며 데이비드 엘리슨과 이논 크레이즈 스카이댄스 CEO에게 직접 보고합니다.
두 사람의 DC 스튜디오 계약은 언제까지인가요?
현재 계약은 2027년 4월까지입니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DCU 계획을 알고 있나요?
제임스 건에 따르면 엘리슨은 DCU의 기본 계획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맨 오브 투모로우 이후의 이야기 전개를 논의하기를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