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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대니얼스, AMC·넷플릭스 '배너먼' 첫 캐스팅

제프 대니얼스가 레이먼드 레스코 역으로 AMC와 넷플릭스 공동 제작 드라마 '배너먼'에 합류한다.

배우 제프 대니얼스가 AMC와 넷플릭스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배너먼'의 첫 캐스팅 주자로 확정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이 2026년 10월 1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니얼스는 극 중 레이먼드 레스코 역을 맡는다.

레이먼드 레스코는 한때 뉴욕 경찰(NYPD) 형사로 일했던 인물로, 극 중 악명 높은 형사로 설정된 캐릭터다. '배너먼'은 존 R. 매시엄의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진도 함께 공개됐다. 셰인 블랙이 첫 회의 공동 각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1·2화 연출을 맡는다. 크레이그 실버스타인이 각본과 쇼러너, 총괄 프로듀서를 담당하며 그레그 니코테로와 브라이언 위튼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AMC 스튜디오가 대표 제작사로 나서고 넷플릭스가 공동 제작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AMC에서 먼저 방송되며, 시즌 최종화가 AMC에서 방영된 뒤 90일이 지나면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스페인에서는 넷플릭스와 AMC가 각 에피소드를 함께 공개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넷플릭스가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배너먼'은 AMC 스튜디오와 넷플릭스의 공동 제작 협약에 따라 나오는 첫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대니얼스는 HBO '더 뉴스룸'으로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넷플릭스 '고들리스'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아 메인 인 풀'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애플TV '더 모닝 쇼' 시즌5에 출연 중이다.

한눈에 보기

'배너먼'은 어디서 볼 수 있나?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AMC에서 방송되고, 시즌 최종화 방영 90일 후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스페인에서는 넷플릭스와 AMC가 함께 공개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넷플릭스 독점이다.

제프 대니얼스는 '배너먼'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뉴욕 경찰 형사 출신으로 극 중 악명 높은 형사로 불리는 레이먼드 레스코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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