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나 오르테가 "내 영화 안 봐…흥행 수치도 안 챙겨"
보그 커버스토리에서 젠나 오르테가가 자신의 작품과 평론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웬즈데이' 이후 한동안 TV 활동을 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우 젠나 오르테가가 자신의 영화를 직접 보지 않고 평론도 읽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보그(Vogue)의 커버스토리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으로, 버라이어티가 이를 보도했다.
오르테가는 흥행 수치도 확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숫자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SNS 이용도 점점 줄이고 있다고 했다. SNS에 넘치는 AI 콘텐츠 분량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휴대폰을 최근 망가뜨린 뒤 며칠 동안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도 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가 세 번째 시즌을 앞둔 가운데, 오르테가는 팟캐스트 'Happy Sad Confused'에 출연해 '웬즈데이'가 끝난 뒤에는 당분간 TV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르테가가 주연한 영화 'Klara and the Sun'은 오는 10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타이카 와이티티가 평론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르테가는 9세 때 'Jane the Virgin'으로 TV에 데뷔했고, 이후 디즈니 시리즈 'Stuck in the Middle'에 세 시즌 출연했다.
한눈에 보기
젠나 오르테가가 출연한 'Klara and the Sun'은 언제 개봉하나?
2026년 10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웬즈데이' 시즌3는 어디서 공개되나?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