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블로 코디 "'죽여줘! 제니퍼' 속편, 곧 나온다"
다이아블로 코디가 팟캐스트에서 속편이 제니퍼의 외로움과 고통을 더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아블로 코디가 영화 '죽여줘! 제니퍼'의 속편이 곧 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팟캐스트 '페티코트 레볼루션'에 출연해 속편이 제니퍼라는 인물의 외로움과 아픔을 더 깊이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내용은 미국 매체 블러디 디스거스팅이 팟캐스트를 받아 적어 전했다.
코디는 제니퍼가 변신 전후 모두 고립되어 있고 외롭고 자신감이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속편에서는 왜 그런 제니퍼에게 연민이 가는지, 그가 무엇을 겪었는지를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제작자 메이슨 노빅도 속편 각본을 두고 웃기고, 원작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원작을 살짝 비튼다고 평가했다.
원작 '죽여줘! 제니퍼'는 2009년 캐린 쿠사마 감독, 다이아블로 코디 각본으로 개봉했다. 메간 폭스가 제니퍼 체크 역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니디 레스니키 역을 맡았다. 개봉 당시에는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후 컬트 영화로 재평가받았다.
코디는 앞서 '더 부 크루' 팟캐스트에서도 속편에 대해 언급하며, 첫 영화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과감해진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속편이 팬들이 원작을 다시 발견한 데 대한 응답이라고도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죽여줘! 제니퍼' 속편은 언제 개봉하나?
구체적인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이아블로 코디는 속편이 곧 제작된다고만 밝혔다.
속편도 다이아블로 코디가 각본을 쓰나?
코디는 원작에 이어 속편 각본도 쓴 각본가로 소개됐고, 제작자 메이슨 노빅이 각본을 평가했다.